인기 퍼즐버블에서 진화시켰다는데? 타이니팡

컴투스는 과연 언제까지 스마트폰 게임을 만들진 모르겠지만

요즘 계속해서 많은 게임을 내고있죠.

말랑말랑 목장, 홈런왕, 타이니팡 등 카카오톡하고 연동된게 상당히 많은대요 ~

타이니팡은 요즘 사람들도 은근 많이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.

그래도 여러 게임회사 중에 대기업이라 그런지 색다른 게임을 많이 등장 시켰는데

타이니팡 만큼은 그다지 색다르지 않더군요..

퍼즐버블보다 타이니팡이 더 뛰어난 점은 바로

캔디팡처럼 통쾌함을 상당히 느낄 수 있는게 매력 입니다. ㅎㅎ

퍼즐버블은 여러개의 많은 공의 색깔이 나타나서 어려움을 더 주겠지만

타이니팡은 적은 공의 모양에다가 대부분 뭉쳐있게 보내여서

한번 톡~ 터트릴 때마다 우루루 떨어지는 재미를 선사해요 ㅎㅎ

저도 처음에 엥? 이거 게임방식은 완전 퍼즐버블인데?

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기존의 퍼즐버블에서 느낄 수 없었던 통쾌함을 주니 재미있게 되는거죠 ㅎㅎ

타이니팡은 또한 아이템도 같이 등장하기에 아이템의 힘을 받으면서 쾌감이 더 높아집니다. ㅋㅋ

한 행을 레이저로 잘라버려서 그 밑에 공들을 다 떨어지게 하니 훨씬 재미가 다가오죠 !

번개는 같은 색상의 공들을 다 떨어 뜨리니 제일 좋은 아이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~

게임을 하면서 돈을 모으고 레벨업을 하면서 아이템창이 열리는데요~

다양한 아이템도 섞어 가면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내는게 관건 !!

참고로 타이니팡은 퍼즐버블 처럼 클리어 하면서 가는게 아니라

제한시간안에 총 계산한 점수로 기록이 세워지게 되요 ㅎㅎ

그리고 그전에 타이니팜 이라는 타이쿤으로 등장 했었는데요 ~

이 타이니팜을 카카오톡 연동 안시키고 타이니팡을 제작한 것은

아무래도 타이니팜을 즐겨하던 사람들이 타이니팡을 하게 하는 전략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

캐릭터를 구지 비슷하게 한 이유는 친근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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